한국과 미국의 민간기업간에 첨단산업기술 이전 및 업종간 유대강화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한 장관급 위원회가 조만간 설치된다.6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정부는 양국간의 경제협력을 활성화하고 민간 부문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한.미기업협력위원회(CBC:COMMITTEE ON BUSINESS COOPERATION)를 설치키로 합의했다.양국 정부는 이 위원회의 설치와 관련된 세부사항을 협의중이며 오는 17일론 브라운 미상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할 때 합의서 조인식을 갖기로 했다.이 위원회는 특히 양국 자동차나 정보통신 업계 등 동일 업종 간에 이해의폭을 넓히도록 유도함으로써 통상마찰의 소지를 없애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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