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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DJ독립운동 한다며 일 헌병에 돈 받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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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4일 전날 국민회의 김대중총재가 김영삼대통령에게 대선자금 공개를 촉구하고 나선 것과 관련, 연 이틀째 공식논평을 통해 '5.18 주모자와의 뒷거래'를 거론하며 김총재의 도덕성을 집중 공격.이연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총재가 5.18 광주학살주역이라고했던 노씨로부터 돈을 받은 일은 독립운동을 한다면서 일본 헌병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과 다름없는 것"이라고 비난.

그는 이어 "노씨의 3백억 계좌가 폭로되기 직전에도 '노씨 것이 아닐 것'이라고 두둔했고 현재도노씨를 비난하기보다는 대통령 공격에만 열을 올리며 노씨 비호 일등공신이 되는 이유가 20억원을 받은 보답 때문이냐"고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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