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는 9일 기획위원회(위원장 정재화)를 열고 경북도립전문대학설치조례안 및 도립전문대운영특별회계설치조례안을 원안가결하고 도립전문대운영위원회설치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이날 이상필의원과 이동수의원 등은 질의를 통해 학생유치가능성 여부와학교운영비절감 및 향후 운영방안 등에 대해 질의했다.
답변에 나선 김지순기획관리실장은 수업료가 사립전문대에 비해 싸고 시설장비 및 우수교수의 확보로 학생유치는 어려움이 없다고 답변했다.또 연간 25억원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학교운영비는 학생등록금으로충당함을 원칙으로 하되향후 5년동안은 운영비의 30%를 교육부가 부담하고나머지는 도비와 예천지역 후원회의 찬조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예천도립전문대는 정부서 1백32억원의 시설비 및 운영비 등을 지원받아 97년도 개교예정으로 첫해에 8개학과 6백명을 모집케 되며 예천지역민들이 전문대유치를 위해 거군적으로 힘을 쏟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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