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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술마시다 시비 10대 13명 패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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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새벽 3시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비둘기 아파트앞에서 ㄱ공고생 5명과 인근동네 10대 8명이 술에 취한채 쇠파이프, 각목등을 휘두르며 집단패싸움을 벌여 이모군(17.ㄱ공고 1년)등 4명이 다쳤다.이날 패싸움은 ㄱ공고 김군이 편의점에 담배를 사러가다 안모군(18.대구시달서구 도원동)등과 시비가 붙자 인근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던 ㄱ공고생 5명과 10대 8명이 함께 몰려와 쇠파이프등을 들고 5분여동안 집단난투극을 벌였다는 것.

달서경찰서는 패싸움을 벌인 13명을 모두 붙잡아 이들중 쇠파이프등을 휘두른 피의자에 대해서는 폭력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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