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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산 축구전용구장, 조기 완공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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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유치를 위해 울산시 남구 옥동 체육공원내에 건립키로 한축구전용구장이 앞당겨 완공된다.울산시는 당초 체육공원내 축구전용구장을 오는 2002년까지 완공키로 했으나 2001년 전국체전을 울산에 유치하고 월드컵 유치를 효과적으로 준비하기위해 공기를 오는 2000년까지 단축키로 했다.

시는 이에따라 내년에 실시설계비 증액분 13억9천9백만원과 추가부지 매입비 97억5천만원등 모두 1백12억1천9백만원을 우선 확보키로 했다.시는 또 축구전용구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트랙부분에 1만5천여석의이동식 스탠드를 설치해 전체관람석 수를 6만5천8백26석으로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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