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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노조간부 13명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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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은 8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잇단 단체교섭결렬과정에서 회사측과마찰을 빚어온 김시원(노조위원장) 박종문씨(노조 조직부장)등 노조간부 2명을 근무지이탈, 상사폭행등의 이유를 들어 해고하고 노조원 11명에 대해서는감봉조치했다.한편 노조원들은 회사측의 이같은 징계조치가 9일 예정된 11차 단체교섭을무산시키기 위한 의도적행위라 비난하고 회사측에 징계철회를 요구하는 한편 대시민 홍보전을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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