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사장 레미콘 품귀 비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레미콘 원료인 벌크시멘트의 공급량이 절대부족, 지역 각종 사업장에서 레미콘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시멘트 생산업체가 지난달 초부터 레미콘업체에 벌크(포장되지 않은 상태의 시멘트 원료)의 공급량을 줄이자 대구와 경산.칠곡.고령.성주.청도등지의30여개의 레미콘 업체에서는 레미콘 생산량을 종전의 절반 수준으로 감축했다.

대구레미콘공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시내 20개 레미콘업체가 공급받는 벌크량은 하루기준 1만5천~7천㎥로 종전 2만5천㎥의 절반 수준밖에안돼 레미콘 생산량을 절반으로 줄였다는것.

이때문에 시중에서는 레미콘 업체들이 부족한 물량을 관급 납품에 치중하는 바람에 일반 대형 공사장에서는 현금을 주지 않고서는 레미콘을 공급받을수 없는등 연말 레미콘 부족난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대구레미콘협동조합 관계자는 "벌크 수급량 부족으로 지역 레미콘업체에서 직접 문경.영월등지에서 벌크를 실어오기 때문에 레미콘 공급이 수요의 70%선까지가능한데다 오는 20일부터 겨울철 공사가 중단되기 때문에별 어려움은 없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