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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고령IC 4차선 내년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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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삼거리~고령IC간 국도20㎞의 4차선확장공사가 내년중 착수돼 오는99년까지 완공된다.경북도는 15일 오는28일부터 고령군개진면양전리 고령간이진출입로가 영구폐쇄됨에 따라 예상되는 이지역 국도구간의 교통량폭주를 해소하기위해도로조기확장을 건교부에 건의,내년착공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확장사업에는 국비 8백92억원이 투입된다.

고령간이 진출입로가 폐쇄되면 대구~고령간 88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이 주행거리가약8㎞나 길어지는 고령IC이용을 기피하게돼 위천~고령간 국도통행이 기존의 하루 1만1천여대보다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그런데 28일부터는 현재 구간별로 요금소가 있는 구마고속도로와 88고속도로의 폐쇄식 요금체계가 경부고속도로처럼 최종IC에서 요금을 내는 개방식체계로 바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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