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연말을 기해 여러단체에서 불우이웃돕기 운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이웃돕기에 참여함에 있어 금품의 많고 적고는 문제되지 않는다. 과소비하지 않고 근검절약하여 정성껏 내놓으면 되는 것이다.우리는 우리의 생활편익을 위해 밤낮으로 봉사하면서도 어려운 처지에 있는 근로자들을 또한 따뜻이 살펴봐야 하겠다. 그들에게 추위를 감싸줄수 있는 장갑이나 양말 한켤레라도 준비했다가 손수 전해준다면, 그 정이야말로새해에 들어서도 내내 잊지 않고 간직될 것이다.
또한 불우이웃돕기를 연례적인송년행사가 아닌 연중운동으로 벌여나가야겠다. 우리나라 인구의 약 4%인 1백90여만명이 추위와 가난에 떠는 생활보호대상자라고 한다. 어려운 이웃에 훈훈한 인정이 흐를때 건강한 사회, 따뜻한인정이 꽃피는 사회로 접어들 것으로 믿는다.
황정순(포항시 남구 지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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