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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물흘리는 '활어차'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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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경찰서는 겨울철을 맞아 동해안을 통과하는 활어차량들이 흘린 낙수들로인해 도로가 결빙되는등 교통사고 우려가 높아짐에따라 이들차량에 대한단속에 나섰다.경찰은 이들차량들이 이른 새벽무렵 동해안 각항.포구에서 활어를 실은후대도시 회집으로 가면서선도유지를 위해 대부분 과속를 하기때문에 활어탱크에서 물이 흘러내린다는 것.

특히 활어차량 낙수가응달지역이나 커브길에 흘러내려져 있는 경우 기온이 내려가면 결빙되거나젖어 있는 노면으로 인해 통과차량들이 미끄러짐으로써 대형교통사고 위험을 안고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경찰은 포항방면으로가는 7번국도와 커브구간과 응달지역이 많은 안동방면 34번국도에경찰관을 배치, 낙수차량에대해 지방청고시에 의거단속을 벌이고있다.

경찰은 이미 지난주말 영덕군 남정면 구계항인근 7번국도등에서 단속을 벌여 20여대의 활어차량을 적발, 위반스티커를 발부했다.

〈정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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