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민선시장 출범후, 부서간 손발 안맞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선시장 출범이후 부서간 업무협조가 잘되지않고 있으며 근무 기강도 해이한 것으로 나타났다.영주시가 관내 1천5백여 직원들의 근무상태를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호우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낸 부석, 순흥, 단산면 일대 수해복구사업의 경우 인근 읍·면의 지원 및 협조가 소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피해보상을 위한 특별보상지원등에 대한 현황보고 소홀로 국고지원이 지연됐다고 지적했다.

한편 민선시장 출범후 진정, 건의등 직소민원이 크게 늘고 있으나 각 실과소장 및 읍면장등이 소관이 아니라는 등 이유를 들어 업무를 타부서에 떠넘기는등 부서간 협조체제도 미흡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 하급직원들의 경우 직무소홀과 근무 기강해이, 책임성 부족등이 지적됐으며 시·군통합이후 동료간 화합분위기도 조성되지 않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시는 이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위해 주요시책의 사전홍보강화, 산하기관에대한 복무 태세 수시 점검등과 함께 건전공직풍토를 저해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엄중문책할 방침이다. 〈이재춘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