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가 생긴지 15년만에 처음 겪는 심각한 겨울가뭄으로 제한급수위기에 처한 영덕군은 바짝마른 오십천을 파는 등 취수정 수심올리기에 안간힘.군은 일단 취수정으로부터 1천여┾ 상류지점의 오십천을 파내 하천밑에 남아있는 물을 이곳에 스며들도록 해 종전 1.7┾의 여유수심을 25㎝ 가량 올리는데 성공하자, 그나마 다행이라며 안도.
군관계자는 그러나 "하천 굴착을 통해 취수정주변에 물은 가두고 있지만눈이나 비가 오지않는한 곧 한계에 다다를 수밖에 없다"고 밝혀 앞으로 식수난이 불가피할 전망.(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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