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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고속도 4차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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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료 폐쇄식전환4차선으로 확장한 구마고속도로 대구시 달성군 옥포 ~ 마산시 회원구 내서간 67.73㎞가 27일 0시부터 전면 개통되고 통행료 지불 방법도 개방식에서폐쇄식으로 전환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91년 착공한 구마고속도로 4차선확장공사가 완공됨에따라 27일 낮12시 경남 함안군 칠원IC에서 공사관계자등 3백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개통식을 갖기로 했다.

1차 완공 구간인 옥포~창녕간 31.7㎞를 지난 11월7일 개통한 한국도로공사는 나머지 구간이 개통되는 27일부터 구간 요금징수를 출구에서 하는 폐쇄식으로 전환하게 된다.

승용차기준 구간별 요금은 화원TG에서 달성공단IC 7백원.현풍IC 9백원.창녕IC 1천4백원.창녕영산IC 1천7백원.창녕남지IC 1천9백원.함안칠서IC 2천2백원.함안칠원TG 2천4백원이다.

지난 78년 편도 1차선으로 개통된 구마고속도로는 달성공단과 창원공단등에서 생산되는 제품 수송차량등의 급증으로 80년대부터 몸살을 겪어왔으며한국도로공사가 3천1백82억원을 투입, 확장공사를 착공한지 5년만에 완공 하게 됐다.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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