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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출마 지역공직자 사퇴 임박,10여명선 "공천 눈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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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총선에 출마하는 공직자들의 사퇴시한(12일)이 임박해짐에 따라 총선출마 예비주자들의 공직사퇴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대구.경북에서 총선출마가 예상되는 공직자들은 대략 10여명선.

지역에서 가장 먼저 공직을 사퇴한 사람은 예천에 출마할 예정인 黃秉泰전 주중대사. 黃전 주중대사는 지난달 초순 일찌감치 귀국,사표를 내고 지역구인 예천에서 표밭공략에 들어갔다.또한 金仁錫대구시의원과 鄭在學경북도의원도 지난달 29일 시도의회 정기회 마지막날 의원직 사퇴를 발표했다. 金의원은 대구수성갑에 출마키로 했으며 鄭의원은 경산에서 출마한다.달서갑에 출마키로 한 權柄台서울시도시철도공사감사도 최근 사표를 내고 지역에 사무실을 개설,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포항북구에 신한국당 공천이 유력시되는 李秉錫청와대정무비서관(1급)도 곧 사표를 제출할 예정이며 경주갑구에 신한국당공천 경합을 벌이고 있는 鄭鍾福국회입법심의관(전서울지검검사)도 공천결과에 따라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천에서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尹成泰의료보험연합회장도 공천여하에 따라 사퇴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들 공직자들은 특성상 대부분 여당 공천을 노리거나 경합중에 있어 공천이 확실시 되거나 청와대로부터 언질을 받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함부로 모험을 않을 가능성이 높다.

〈洪錫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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