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燦鍾전의원은 2일 신한국당의 차기 대권후보 문제와 관련, 현재 주어진역할에 충실할 뿐 그 이후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면서도 대세와 순리에 따를일 이라고 언급.
朴전의원은 이날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회견에서 대권후보에 나설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총선승리를 위해 그 문제에 신경을 안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언급.
그는 또 대선자금 문제에 대해 나는 백의종군을 선언한 평당원으로 그 문제에대해 책임있는 이야기를 할 입장이 아니다 고 말해 대통령이 단계적으로 밝힐것 이라는 자신의 부산발언에서 한발 후퇴.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