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이 李會昌전총리와 朴燦鍾전의원의 영입후 이들과 중진들에 대한예우문제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후문.
여권핵심부는 이들 두사람은 당의 상임고문에 임명할 방침이었으나 두사람 모두 고사하고 있고 또 李漢東국회부의장 崔炯佑 金德龍의원등 중진의원들도 선대위부의장을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은 선대위의장밑에 15명정도의부의장을 두고 권역별로 선대위를 구성하려던 당초 계획을 바꿔 직능단체대표들을 선대위부의장에 임명할 방침.
모 중진의원의 한 측근은 총선후 동렬에서 경쟁해야 할 사람들을 밑에 들어가서 어떻게 표를 달라고 선거운동을 할수 있겠느냐 고 이의를 제기.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