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人事늦어져 분위기 어수선

…대구백화점은 지난 연초부터 나돌던 인사가 차일피일 미뤄지자 해당 임직원들은 일손이 안잡히는 듯 어수선한 분위기.

특히 임원승진과 부서장의 자리이동이 예상돼 해당 임직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평사원들까지 이에 동조돼 술렁.

대구백화점 具正謨사장은 부족한 임원을 강화하고 공석중인 일부 팀장을 보충해야 하는 등 사람쓰기 가 어렵고도 어렵다 며 이번주내에 마무리를 지을 계획 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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