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산 망군대- 신라 마지막 경순왕의 아들 마의태자가 이곳에서 군사훈련을 시키고 적을 감시하는 망을 보았다해서 망군대라 불렸다고 하나 요즘은 훌륭한 관광 전망대가 됐다. 해발 1천3백31m인 이곳에선 내금강 전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 가까이는 향로봉, 법기암, 운주봉, 시왕봉자락이,북쪽으로는 비로봉 능선과 일출봉, 월출봉, 장군성, 중항성 등이 펼쳐져 있다. 당시 촬영자는 봉우리는 꽃의 암술이요 그 자락은 꽃잎처럼 봉우리를 에워감싼듯 하고, 끊임없이 변화무상한 오색단풍은 또한 가장 기쁜 모습이다 라고 기록했다.
매일신문이 창간50돌을 맞아 긴급입수한 70년전 그때의 금강산 사진을 공개한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