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金대표 "대구,경북이 總選 좌우"

○…신한국당 金潤煥대표는 12일 30여년동안 정국을 주도해 온 TK가 15대총선을 통해 다시 주도세력이 될 것 이라며 지역에서 승리를 장담.

金대표는 이날 군위읍 문화원에서 열린 군위.칠곡지구당 필승결의대회에 참석,인사말을 통해 대구.경북이 이번 총선을 사실상 좌우한다 며 잡탕식의 지역분할 정치풍토를 일소하기 위해서라도 TK세력이 중심이 되도록 힘을 실어달라

며 지지를 호소. (軍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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