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은 앞으로 20여일 남은 4. 11 총선의 승패가 현재 백중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는70~80개 지역의 향배에 달려있다고 보고 당외곽 청년조직을 선거운동기간동안 이들 지역에 집중투입할 방침.
선대본부장인 姜三載사무총장은 19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상무위 청년분과위 필승결의대회를 겸한 총선대비 청년조직 발대식에서 청년당원들이 백중지역에 힘을 쏟으면 많은 지역에서 승리를 나꿔챌 것 이라며 이같은 방침을 천명.
姜총장은 백중지역인 70~80개 지역이 신한국당 지지로 돌아서면 우리는 원내과반수의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고 패배하면 金泳三대통령 임기후반동안 개혁의 씨앗을 뿌리내리지 못할 것 이라며 배전의 노력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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