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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 4중주단-호주'기타트렉' 대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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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 4중주단 기타 트렉 초청연주회가 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 대백예술극장에서 열린다.

보케리니의 서곡과 판댕고 , 리처드 찰튼의 레인보우 서펀트를 위한 무곡 , 퍼시 그레인저의전통음율의 세악곡 , 코플란드의 로데오 중 힐빌리 춤 , 알베니즈의 이베리아 중 트리아나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등을 연주한다.

스탠더드, 트레블, 바리톤, 베이스 기타등 4대의 기타로 구성된 4중주단인 기타 트렉 은 호주 캔버라 음악원 출신인 티모시 케인, 카롤린 키드, 마크 노턴, 피터 콘스탄트등이 87년 결성했다.호주의 92년 아시아 연주여행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으로 초청연주회를 가졌으며 리더인 티모시케인은 스페인 알리칸테에서 열린 제3회 국제기타콩쿠르 대상, 왕립 노던 음악학교에서 바하상을수상했으며 캔버라 음악원 교수로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자작악기가 사용되며 악기제작자인 그래험 캘더스미스가 내한, 악기제작에 관한특강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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