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견 섬유업체인 (주)유화섬유(대표 하청길)와 계열사인 (주)아양화섬이 1일 부도를 냈다.유화섬유(경산시 자인면 남촌리) 는 30일과 1일 기업은행경산지점에 지급 제시된 약속어음 4억여원을 막지못해 최종 부도처리 됐다. 또 (주)아양화섬(달성군 논공면 본리리) 도 같은날 제일은행대신동지점에 지급제시된 약속어음 5천여만원을 막지못해 부도처리 됐다.
이들 업체는 홍콩과 동남아 등지에 섬유를 수출하는 업체로 최근 수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어온것으로 알려졌다.
은행관계자들은 유화섬유와 아양화섬의 부도규모가 모두 30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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