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狂牛病 대책회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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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와 의학자등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광우병 대책 국제회의가 2일 제네바에서 개막됐다.

이틀간 계속될 이번 회의에서는 광우병과 이와 유사한 인간의 뇌질환과의 연관관계가 중점 논의된다.

이번 대책회의는 광우병에 대한 일반인들의 공포감을 진정시키기 위해 새로운공중보건규정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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