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무기수출업자가 한국에 최소한 1백만달러 상당의 불량무기부품을 원산지를 속여 수출한 사실을 미국 법정에서 17일시인했다.
미국 뉴저지주 노우드의 삼코 테크놀로지사 사장인 Y.S. 샘 尹은 30㎜ 해군용포의 부품을 포함,지난 92년1월 한국에 수출한 무기 부품들이 수출 서류에 기재된 미국 회사 제품이 아니라 출처불명의 제품이라는 사실을 법정에서 시인했다.
한국 정부는 이 회사에서 수입한 부품들의 거의 전부가 사용불가능한 불랑품이라고 주장, 삼코사로부터 1백만달러 이상의 손해를 입었다는 판결을 얻었으며 손해배상을 미국내에서 집행하려 하고 있다고 담당 검사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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