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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수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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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중 권민재와 경북체고 배희열이 각각 2관왕에 오르는 등 제68회 동아수영대회 둘째날 향토출신 선수들이 모두 5개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는 선전을 펼쳤다.

경북체중 권민재는 24일 오후 대구두류수영장에서 벌어진 남중부 자유형 100m결승에서 종전대회기록을 1.03초 단축하며 55초24로 골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민재는 앞서 열린 남중부 계영 800m 결승에서 경북체중이 8분28초92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세우며 우승함에 따라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체고 배희열 역시 남고부 계영 8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1위로 골인하고 자유형 100m에서 우승, 2관왕이 됐다.

경북대 출신의 상무 우원기는 대회 첫째날 자유형 2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한데 이어 둘째날에서도 자유형 100m와 계영 800m에서 각각 대회신기록을 세워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상인초등 이소윤은 여유년부 100m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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