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기등 유물출토로 인해 공사가 중단됐던 경산임당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오는99년 6월말 준공될 예정이다.
임당지구는 한국토지공사 경북지사가 88년12월 준공목표로 지난86년10월 착수했으나 유물이 발견되고 지구일부가 사적 3백31호로 지정되는 바람에 89년 공사가 중지됐었다.
이에 토지공사측은 택지의 조속한 사용을 위해 문화재 발굴과 함께 부지조성공사를 병행하려했으나 문화재관리국과의 마찰로 사업기간이 몇차례 연장됐으며최근 이같이 계획이 변경됐다.
임당지구내 문화재 발굴면적은 5만6천여평으로 토지공사에서 문화재 발굴비용53억원을 부담, 영남대를 비롯한 학계에 발굴용역을 의뢰해 놓은 상태다.
한편 토지공사는 30일 임당지구 현장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 항후 사업추진에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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