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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식량문제,위험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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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정부기구 경고"

아시아는 이미 5억명이 영양실조상태에 있음에도 불구, 域內 많은 나라들이 농업 대신에 공업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앞으로 식량문제에서 더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非정부기구(NGO) 단체들이 1일 경고했다.

20개 亞-太국가 NGO의 1백여명의 대표들로 구성된 단체의 안토니오 퀴손 대변인은 이날 東아시아및 동남아지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으나 이 지역의상황을 살펴 볼때 무역자유화관련조치들로 인해 야기되는 보다 큰 식량안보위협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는 11월 세계식량 정상회담을 앞두고 지역강령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곳에서 열린 이틀간의 회의를 마친뒤 채택한 선언에서 이같이 밝히고 관세무역일반협정(GATT)과 같은 세계무역협정들은 낮은 국제가격과 경쟁할 수 없는 아시아지역의가난한 농민들에게 해를 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선언은 이어 아시아 각국 정부가 추진하는 현재의 시장자유화정책은 실제로보다 큰 식량수급불안정을 촉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농업및 자급자족의 악화 위협이 상존하고 있다 고 경고했다.

따라서 적절한 전략이 시급히 마련돼 이행되지 않을 경우, 우리의 농업사회는 소멸의 위기를 맞게 될 것이며 식량불안 또한 우리 모두에게 영구적 난제가 될 것이라고 이 선언은 강조했다.퀴손대변인은 非정부기구들은 이 지역 정부들이 급속한 도시 산업화에만 지나치게 역점을 두고전통적인 농업과 농경사회에 이렇다할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는 사실에 우려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전세계의 약 8억 인구가 현재 영양실조상태에 있으며 이가운데 약 5억 내지 5억8천2백만명이 亞-太지역에 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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