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중앙정보국 내부첩보 공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존 도이치 美중앙정보국장은 美軍 지도부와 합당한 외국 정부 및 기관들에게 시의적절하게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CIA 첩보를 가능한 한 비밀 분류하지 말도록 최근내부적으로 지시했다고 워싱턴 타임스紙가 1일 보도했다.

워싱턴 타임스는 美과학자연맹(FAS)의 스티븐 애프터굿이 입수했다고 밝힌 지난달 17일자 도이치 국장의 메모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원활한 유엔 평화 유지 활동 등을 위해 보다 많은 첩보를 외국 정부와 국제 기구들에 줄 수 밖에 없다는 빌클린턴 美행정부의 정책과 맥락을 같이하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이 메모는 美軍이 앞으로 국제 분쟁에 연합 작전 형태로 연계될 것 이라면서 따라서 美정보 당국은 수요자를 의식하는 한편 가능한 한 공개가 가능한 첩보를 생산해야만 한다 고 지적한 것으로 돼 있다.

이 메모는 또 세상이 변했기 때문에 우리의 정보 활동 개념도 바뀌어야만 한다 면서 앞으로는첩보의 비밀 분류가 가능한 한 최저 수준으로 이뤄져야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고 타임스는 보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