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不正선거 공개질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野3黨 초안 작성"

국민회의 자민련 민주당등 野3黨은 3일오후 국회에서 4.11부정선거 진상조사야3당 6人위원회 2차회의를 열고 金泳三대통령에게 보낼 공개질의서의 초안을작성하고 여권의 관권및 부정선거 규명대책을 집중논의했다.

野3당은 이날 회의에서 작성된 초안을 토대로 각당 진상조사위원장들의 검토작업을 거쳐 공개질의서의 문안을 확정, 오는 6일께 청와대를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질의서 초안에는 △금권.관권등 부정선거에 대한 진상규명 △신한국당의 총선자금 공개 △선거사범 편파수사 중단 △신한국당의 야당및 무소속 당선자 영입작업 중단 촉구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