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韓日어업실무자회의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엔해양법협약 비준에 따른 어업협정 개정문제등을 협의하고 있는 韓日어업실무자협상에서 양측은 그동안 일본이 주장해온 배타적경제수역내에서의 조업

어선에 대해 연안국이 단속권을 갖는 연안국주의로 전환하는 원칙에 합의했다고10일 요미우리(讀賣)신문이 보도했다.

이신문은 2백해리의 배타적 경제수역 선포를 인정한 유엔해양법의 비준과 관련,기존의 어업협정을 대체하는 새협정 체결을 위해 양국간 어업회담이 개시됐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9일 일본외무성에서 시작된 1차회의에서 韓日양측은 李元炯외무부 아시아태평양 심의관과 오시마 겐죠(大島賢三)일본외무성 아주국심의관을 수석대표로양국 정부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나라가 지난 1년동안 실시한 어업자원공동조사결과와 향후 바람직한 양국의 어업질서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일본측은 이번 어업협상에서 어선의 소속국가가 단속권한을 갖도록 돼 있는 현행 한일어업협정의 旗國주의를 배타적경제수역내에서는 타국 어선에 대해서도연안국이 단속권을 갖는 연안국주의로 전환하자는 주장을 해왔다.

韓日 양국은 이틀간으로 예정된 이번 회담에서 민감한 현안인 독도영유권문제는 다루지 않고 독도주변의 어업문제와 어로감시권에 대해 협상하게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