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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조영창씨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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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구문예회관"첼리스트 조영창씨의 독주회가 12일 오후 7시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포레의 비가 작품 24 , 바하의 무반주 첼로 조곡 2번 라단조 , 드뷔시의 소나타 1번 라단조 ,브람스의 소나타 2번 바단조 작품 99 , 쇼팽의 폴로네이즈 브릴란테 작품 3 등을 연주하며 조영방씨(단국대 교수)가 피아노를 맡는다.

피바디 음대, 커티스 음악원, 뉴잉글랜드 음대를 졸업한 조씨는 쾰른 방송관현악단 수석단원을 지내면서 뮌헨 국제콩쿠르, 로스트로포비치 콩쿠르, 카자르츠 국제콩쿠르등에 입상해 명성을 얻었다. 워싱턴 국립교향악단, 일본 NHK교향악단등과 협연했고 누나들인 영방(피아노), 영미씨(바이올린)와 트리오를 구성, 일본에서만 30여회의 순회연주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97년에도 로스트로포비치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초대된 조씨는 올해 9월 뮌헨 국제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위촉됐으며 88년이후 독일 에센의 폴크방 음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구 플루트앙상블

12일 정기연주회

대구 플루트앙상블의 제8회 정기연주회가 12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차이코프스키의 안단테 칸타빌레 , 드비앙의 트리오 1번 (플루트 하미란 이현정 장진영) 트리오 6번 (플루트 이경림 최정은 박윤주), 바하의 협주곡 사장조 (플루트 정은지, 피아노 장희옥),도이치만의 안디 그라지엔 (플루트 김태훈 이일란 김인진), 고다르의 조곡 작품 116 (플루트 이일란, 피아노 장희옥), 텔레만의 협주곡 가장조 (플루트 정영수 김태훈 최대석), 비제의 아를르의 여인 조곡 중 파란돌레 등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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