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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집단 의사 장티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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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마시고 10명 입원"

지하수를 마신 동네주민들이 집단으로 의사장티푸스증세를 나타냄에 따라 부산시가 역학조사에 나섰다.

27일 부산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부산 남구 대연2동 천지산체육공원에 설치된 간이급수대의 지하수를 마신 黃모군(18)등 20여명이 설사와 함께 고열 두통등 의사장티푸스증세를 보임에 따라 이중 10여명이 인근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있다.

주민들은 처음 1~2일은 감기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다 3일째 들어서자 갑자기심한 고열과 복통증세를 보였다는 것.

부산시는 즉시 천지산체육공원의 지하수에 대해 사용금지 조치를 취하고 환자들의 혈액과 지하수를 채취, 부산시 보건환경원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李相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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