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1회 한의사國試-합격률 98.7%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12일 실시한 제51회 한의사국가시험 결과 6백2명의 응시자중 98.7%인 5백94명이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합격자 명단은 31일부터 국립보건원 게시판과 전화자동응답서비스(ARS)를 통해 공고한다.

복지부는 이같은 합격률은 93년의 98.8%, 94년의 94.6%, 95년 97.2%와 비슷한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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