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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기상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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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남 거제의 낮 최고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33.1도까지 치솟고 서울지방도 올들어 처음으로 30도를 넘어 31.4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지방이30도를 웃도는 본격적인 여름날씨를 보였다.

이날 지역별 낮 최고기온을 보면 △인제 32.9도 △춘천 31.9도 △거제 31.7도△의성.합천 31.5도 △대구 31.4도 △문경 31도 △ 순천 30.9도 등을 기록했다. 이같은 무더위는 휴일인 2일 기압골이 접근하면서 서서히 누그러지겠다 고전망했다.

기상청은 31일 6월 기상전망 을 통해 6월 전반부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이 주기적으로 통과, 맑은 날과 흐린 날이 교차하겠으나 점차 흐린날이 많아지면서 하순 후반부터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겠다 며 특히 하순후반에는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한차례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기온은 평년(19~22도)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1백9~2백27㎜)과 비슷하거나 조금 적을 것으로 예상했다.

순별예보를 보면 상순에는 고기압과 저기압이 주기적으로 통과하겠고 2차례정도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으며 기온은 평년(18~21도)과 비슷하고 강수량은평년(31~72㎜)과 비슷하거나 조금 적겠다.

중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겠으나 한차례 정도 기압골이 통과하겠고 영동지방의 경우 일시적으로 오호츠크해 찬 고기압의 영향권에들어 저온현상을 보이겠다.

기온은 평년(19~22도)보다 조금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27~72㎜)보다 조금 적겠다.

하순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겠으며 장마는 남부지방의 경우 24~25일께,중부지방은 27일 전후에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장마전선의 북상으로 한차례 호우가 예상된다.

강수량은 평년(20~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45~1백㎜)과비슷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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