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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서관협회상 수상 李慶浩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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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아무리 자료가 많아도 활용이 어렵다면 무용지물이지요. 제가 개발중인 자동분류시스템은 기존의 열거식 수작업 분류법과는 달리 컴퓨터에 의한자동분류방식으로 키보드에 책이름만 입력하면 원하는 자료를 자동으로 찾을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지난달 2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국도서관협회 정기총회에서 자동분류법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제시, 한국문헌정보학회.한국서지학회.한국정보관리학회 등 4개 협회가 마련한 한국도서관협회상을 수상한 대구대 李慶浩교수(정보학)는 수작업 분류법은 동일한 자료라도 분류자에 따라 다른 분류기호를 붙여서 찾기 힘들뿐 만 아니라 분류표의 개정에 따라 이미 분류하여둔 자료를 재분류하여야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있다 고 밝혔다.

이 시스템에 따라 분류하면 동일한 자료를 어떤곳에서 누가 분류하든지 동일한분류기호를 생성할 수 있어 국제간이나 시스템 상호간 정보교환이 용이하다는李교수는 이 분류법에 따라 농학.의학자료를 입력하고 있으며 곧 문학류도 입력할 예정이다.

도서분류의 자동화 콜론분류법에 바탕한 자동분류시스템의 개발에 관한 연

구 정보학개론 비브리오파일 목록작성지침서 등의 저서를 낸 이교수는

문헌정보학문헌을 위한 자동분류시스템의 개발에 관한 연구 등의 논문도 발표했다.

〈崔美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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