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불가리아 전국각지에서 모인 수십만명의 노동자들은 7일 소피아에서 최근의 물가앙등과 경제난에 항의, 사회당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며 이틀째 1시간동안의 경고파업을 벌였다.또 야당의원들은 의사당 주변의 울타리를 제거, 수백대의 택시들이 의사당 안으로 진입하도록 허용함으로써 불가리아 정국 혼란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
경찰은 이날 20여대의 차량을 동원, 폭동진압장비를 갖춘 경찰관들을 소피아 일원에 배치했으나물리력을 사용하지 않아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1백50만명 회원의 단위노조 연합측 대변인은 이날 파업 시위에 전국 8백여개 기업 70만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히고, 오후가 되면 파업 참가자 수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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