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세청-수입물품 사후 조사 강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출입신고제 틈타 밀수증가 예상"

관세청은 오는 7월1일부터 수출입 신고제가 전면 시행되는 틈을 타 밀수입 등 불법 행위가 크게늘어날 것으로 보고 수입물품 사후 조사전담반을 편성, 대대적인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조사에서 관세청은 관세를 제대로 내지 않은 업체 등에 대해 관세를 추징하는 것은 물론 사안에 따라 형사처벌하는 등 수출입 신고제 시행 초기에서부터 불법행위를 강력히 차단할 방침이다.

관세청은 8일 수출입 신고제가 시행되면 밀수입 등이 극성을 부릴 가능성이 높다 며 이에 따라관세청 본청은 물론 전국세관에 수입물품 사후 조사전담반을 편성, 수입물품 통관 적법성을 가릴계획 이라고 밝혔다.

관세청은 본청 3개 반과 본부세관 16개 반, 세관 23개 반 등 42개 반 2백6명으로 조사전담반을구성, 다음달 15일부터 일제히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