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京] 미국의 對중국 무역제재조치와 이에 대한 중국의보복조치 발효 예정일이 17일로 다가온가운데 중-미 양국은 13일과 14일 이틀동안 북경에서 지적재산권 보호에 관한 공식협상을 벌인다.
북경주재 미국대사관은 지난 10일, 이번 공식협상을 위해 최소한 3명의 대표들이 추가로 12일 북경에 도착하며 지난주 비공식협상에 참석한 후 지적재산권 침해가 가장 심한 廣東지방을 시찰한리 샌즈 美무역대표부(USTR)대표보도 이날 북경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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