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京] 미국의 對중국 무역제재조치와 이에 대한 중국의보복조치 발효 예정일이 17일로 다가온가운데 중-미 양국은 13일과 14일 이틀동안 북경에서 지적재산권 보호에 관한 공식협상을 벌인다.
북경주재 미국대사관은 지난 10일, 이번 공식협상을 위해 최소한 3명의 대표들이 추가로 12일 북경에 도착하며 지난주 비공식협상에 참석한 후 지적재산권 침해가 가장 심한 廣東지방을 시찰한리 샌즈 美무역대표부(USTR)대표보도 이날 북경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