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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수출입은행 멘델로위츠 부총재"

금융시장의 빗장을 풀어야 한국경제가 다시 도약할 것입니다. 한국이 일본의 전철을 밟는다는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대은금융경제연구소 초청으로 13일 대구에 온 미국 수출입은행 앨런 멘델로위츠 부총재는 최근일본 경제가 성장을 멈춘 것은 금융부문 개방을 외면, 부동산등이 과다평가 받는등 왜곡됐기 때문이라며 한국은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금융시장이 완전개방되면선진 금융기법을 배워 경제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금융을 만들고 유입된 외국 자본으로 유망산업을 키울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고 덧붙였다. 개방을 요구하고 있는 전형적인 미국의 논리이다.한국이 단계적으로 개방을 추진하고 있지 않으냐는 질문에 그는 완전개방은 외국 금융기관의 진출등 외형적인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의 금융상품 값이 외국과 같은 것이 완전개방 이라고 반박했다.

한국은 OECD 가입을 추진하면서 너무 많은 예외적용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경쟁력을 갖출 때까지 보호하겠다는 발상으로는 21세기에 한국이 필요로 하는 금융을 가질 수 없다고 봅니다그는 한국이 외국에 배워야할 선진 금융기법으로 신용평가, 리스크 관리, 혁신적인 상품등을 들었다.

〈崔在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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