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8학년도부터 특수 목적고교 가운데 외국어및 예술계 고교지원 희망 학생들은 해당 시.도의학교에만 지원할 수 있다.
전국시도교육감 협의회 의장인 李俊海 서울시교육감은 23일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외국어및 예술계 고교가 각 시도별로 한개교 이상씩 설립돼 있으나 입시때마다 특정지역의 학교에 우수학생들이 몰리는 문제점이 있다 며 이를 해소하기위해 전국시도교육감들간에 협의를 거쳐 이같은 결정을 했다 고 밝혔다.
이에따라 현재 중학교 2학년생중 외국어고 진학 희망자의 경우 외국어고가 있는 서울,부산, 대전,경기, 충북, 전남,경북, 경남 등 8개 시.도 학생들은 거주 지역내 외국어 고교로만 지원이 가능하다.
또 예술계 고교 희망자들은 예술고가 없는 인천, 강원, 충남, 제주 등 4개 지역을 제외하고는 자신이 거주하는 시.도의 예술계 고교에만 지원해야 한다.
그러나 외국어고나 예술계 고교가 없는 지역의 학생들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다른 시도 학교에 지원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