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패류 떼죽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낙동강하류 다대포앞바다"

낙동강 하류 다대포 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웅어가 떼죽음당한 것이 발견됐으며 다대포해수욕장 모래밭에서도 조개가 집단폐사했다.

23일 부산시 사하구청에 따르면 공무원과 어민 등 2백여명이 어선 6척을 동원해 이날 오전 6시부터 2시간동안 다대포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죽은 물고기 수거작업을 편 결과 웅어 수만마리가 죽은채로 떠올랐다는 것. 또 웅어 외에 길이 20㎝이하의 숭어와 길이 5㎝이하 붕어도 수백마리씩 죽은 채로 발견됐다.

그러나 낙동강하구둑 상류쪽에서는 추가로 웅어가 죽었다는 신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지난 22일 낮 12시부터 2시간가량 있은 썰물때에는 지름 2~10㎝ 이하의 백합조개를 비롯, 동죽 등 조개 수만개가 떼죽음을 당해 1㎞에 달하는 백사장을 뒤덮은 상태로 발견됐다. 10여종에이르는 이들 조개는 대부분 조금 벌어진 채 모래와 시커먼 미립자들이 들어차 죽어 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