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상에 머물던 장마전선이 24일 대구.경북지방으로 진출, 시간당 20~30㎜의 집중호우와 천둥.번개.짙은 안개.강한바람이 불어 곳곳에서 장마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대구기상대는 24일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4일 오전10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진대구.경북지방은 25일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80~1백40㎜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릴 것 이라며 일부지역에서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하겠다 고 내다봤다.
기상대는 또 24일부터 시작된 비는 이번 주 내내 계속되고 29일 쯤 소강상태를 보이다 다음달 1일부터 다시 많은 비를 뿌릴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장마는 평년보다 3~4일 빠른 다음달 18~19일 쯤 끝날 것으로 예보됐다.
〈全桂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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