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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처리장 준공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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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출수 그대로 흘러"

[慶州]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한 광역쓰레기 처리장이 준공이 안된채 쓰레기를 버리고 있어 우수기를 맞아 침출수가 그대로 하천으로 배출될 위기에 있다.

경주시천군동 일원 25만1백16㎡ 부지위에 총사업비 1백9억8천8백만원을 들여 조성한 경주권광역쓰레기 매립장 경우 1일3백84t씩 9년간 1백50만㎥를 매립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지난1월23일부터 매립에 착수하면서 1일 일반쓰레기 1백40t과 폐건축자재1백40t등 하루2백80t씩 쓰레기가 매립되고 있다.

그러나 준공이 안된채 사용신고만 하고 쓰레기를 버리고 있어 폭우가 쏟아질 경우 침출수가 진입로의 낮은 둑으로 넘치면서 그대로 하천으로 흘러갈 우려가 높다는 것.

폐기물처리장은 준공을 하려면 폭기조에 미생물을 배양처리한 상태에서 매립후 6개월이 경과한후에야 시운전 발주가 가능하며 시운전이 끝나야 준공처리가 되는등 절차가 까다롭다.이때문에 하루20t씩 배출되는 침출수가 1차처리 되지 않은채 그대로 신당하수종말처리장으로 유입되고 있다.

특히 진입도로 축대 높이가 1m도 안돼 폭우가 쏟아질 경우 1차처리장에서 탁도높은 침출수가 하수처리장에 그대로 넘칠 우려가 있어 처리장 관리사무소는 비상근무를 하고있다.시관계자는 낮은 축대는 1m에서 2m로 높이기로 했으며 폐기물처리장 경우 시험기간을 거치는등 준공절차가 원래 복잡하다 고 말했다.

〈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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