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개최도시가 5개 정도로 대폭 줄어들어 각시.도간의 유치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월드컵준비기획단(The Office Of Preparation For 2002 FIFA Worldcup) 단장인김영수문화체육부장관은 1일 기획단 현판식이 끝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당초 단독유치시 개최도시를 10개 안팎으로 상정했으나 한.일공동개최로 되었기 때문에 절반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김장관은 준비기획단의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업무가 개최도시 선정문제 라면서 앞으로 전국의 개최희망 도시간의 과열경쟁을 막기위해 엄격한 선정기준을세우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 월드컵경기의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 도시가 16개소에 달하는데개최도시가 5개소로 줄어들 경우 경쟁률이 3대1 가량이나 돼 이들 시.도간의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개최도시에 대한 국고지원과 관련, 김장관은 개최도시 라고 해서 국고를 많이지원해줄 경우 탈락한 시도의 반발이 따르게 되고, 결국 유치경쟁을 과열시킬우려가 있다 면서 현저한 국고지원은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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