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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 도서지역 開發소외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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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邱인근 재산세 증가율 30%%안팎"

지난 1년동안 경북도내서 각종 개발사업이 가장 활발히 이뤄진 지역은 대구근교의 군지역이었던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청송,영양등 경북북부지역과 울릉등도서지역은 여전히 개발사업소외로 낙후현상을 면치못한것으로 나타났다.

3일 경북도의 96년 재산세부과현황에 따르면 건물신증축과 과세표준액 증가가

주요요인인 재산세는 대구인근 고령군이 전년보다 38.6%% 증가한 1만9천12건에2억9천5백21만4천원이 부과돼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또 칠곡군은 3만4천4백14건에 8억5천3백61만9천원이 부과돼 30.4%%,청도군은 2만4천1백24건에 2억1천2백15만5천원이 부과돼 29.4%%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또 경산시는 7만9천1백11건에 20억3천7백91만5천원이 부과돼 27.5%%,경주는 12만7천17건에 33억1천2백11만원이 부과돼 24.4%%의 증가율을 기록해 지역개발사업이 비교적 활발했던것으로 나타났다. 성주군과 상주시는 각각 22.9%%,21.8%%의증가율을 나타냈으며 군위군과 의성군은 21.6%%,17.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울릉군은 1.6%%,청송과 영양은 각각 7.9%%와 9.5%%의 증가율을 기록해 도내서 가장 낮은 재산세부과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금년 도내 재산세부과는 3백25만8천여건에 5백32억4천7백만원으로 전년보다 17%% 증가했다. 또 재산세가 부과된 개인은 전체 83만2천8백여세대의 65%%였으며 세대당 평균부과액은 3만1천3백20원인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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