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尙州잠업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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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가루 당뇨 효험 소비늘어"

누에가루가 당뇨및 혈당 강하제로 각광을 받고 있다. 경희대와 농촌진흥청 잠사곤충연구소가 최근 공동실시한 임상실험결과 누에가루가 당뇨병혈당강하 치료에 효과가 크다는 사실이 밝혀지자상주잠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8일 상주양잠협동조합측에 따르면 누에가루는 5령3일(20일사육)을 사육한후에 1상자( 2만마리)를건조시켜야 5㎏을 생산하는데 이 제품이 당뇨병 혈당강하 치료에 효과적이며, 5령4일 사육시 8㎏,5령5일은 14㎏, 5령7일은 20㎏을 생산하는데 이들 제품은 별 효과를 얻지못하는 불량품에 불과하다는 것.

조합측은 역내 70여농가에서 신청한 잠종 4백80상자를 두잠까지 공동사육 시킨뒤 각농가에 배부하고 5령3일 누에건조를 농가에 지도하는 한편 사육상태나 건조상태를 엄격히 검사를 한후 선별수매로 정품생산 하고 있다.

그러나 학계의 발표후 외지 잡상인들이 불량누에를 값싸게 구입, 비위생적으로 비닐봉지에 포장한뒤 각 가정을 돌며 상주 누에가루로 속여 판매하는가 하면 시중 슈퍼나 일반점포에 위탁판매로유통질서마저 문란케하고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망된다.

박태규조합장은 96년 춘기 누에씨 공급량이 95년 춘기에 비해 2백%% 늘어났고 누에고치생산보다누에가루생산으로 농가소득도 4배이상 늘었다며 수년간 사양길이던 잠업이 다시 활기를 띠게됐다고 잠업농가도 늘어날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문의전화는 (0582)535-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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