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대구유치가 확실시되고 있다.김운용 대한올림픽위원회위원장과 박상하 대한체육회부회장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막을 내린 IOC총회에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집행부와 잇단 접촉을 갖고 2001년 하계U대회의 대구유치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의사를 받아냈다고 밝혔다.
김운용위원장은 IOC총회기간동안 네비올로 FISU회장 등 세계스포츠계의 유력
인사들과 만나 U대회를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의 한국유치에 대한 입장을 전달, 지지의사를 확인했다는 것.
박상하부회장 역시 18일과 19일 네비올로회장 및 일본의 후로하시 FISU부회장과 연이어 만나 2001년 U대회의 대구유치에 적극 협조하겠다 는 확약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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