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헤이번] 뉴욕 롱 아일랜드부근 상공에서 공중폭발한 美TWA機의 사고원인을 규명할결정적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커다란 동체부분이 22일 조사반원들에 의해 처음으로발견됐다고 조지 파타키 뉴욕州지사가 밝혔다.
또 폭발로 인해 남겨진 화학물질의 흔적이 비행기 화물칸으로 추정되는 지점의 부근 날개 끝에서발견됐다고 美 CNN방송이 조사반 소식통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 방송은 그러나 이같은 조사의 진전이 차후의 실험을 통해 규명될 때까지는 결정적인 것으로간주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타키 주지사는 이날 2백30명의 인명을 앗아간 TWA 보잉 747여객기 희생자 추도식에서 뉴욕市롱 아일랜드 인근의 대서양 해역에서 사체발굴 및 사고원인 규명작업을 벌이고 있는 조사반원들이 추락한 TWA기의 주요 동체 부분 을 포함, 시신 4구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발표했다.그는 이어 이것은 최초의 커다란 물체이며, 조사반원들은 지금 매우 고무돼 있다 면서 사고 해역에서 발견된 물체가 사고원인 규명에 도움을 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반원들은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