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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南沙群島 공동개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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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관련 6개국간에 영유권 분쟁"

중국은 현재 관련 6개국 사이에 영유권 분쟁을 보이고 있는 南중국해상의 南沙群島(일명 스프라틀리)를 분쟁국들간에 공동으로 개발하자고 23일 제안했다.

錢其琛 中외교부장은 23일 자카르타에서 개막된 제3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각료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자국이 그동안 분쟁 관련국들과 쌍무협상을 통해 건설적인 결과 를 얻게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지난 5월 南沙群島에 대한 유엔해양법 협약을 비준함으로써 인근 국가들과의 협상과 대화를 위한 보다 유리한 상황이 조성됐다고 밝혔다.錢 부장은 이와 함께 지난 5월 2백50만㎢를 포함시킨 자국의 영해 기선을 아울러 발표했다.한편 중국은 南중국해상의 南沙群島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국제 선박들이 이 지역을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沈國放외교부 대변인이 22일 밝혔다.沈대변인은 기선문제에 언급, 이는 전문가들의 오랜 연구와 국제법 및 유엔해양법을 참고해 만든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중국은 이 문제를 기타 관련국들과 평화로운 해결원칙에 입각해 논의하고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南沙群島는 중국, 필리핀외에도 대만, 베트남,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 6개국이 부분적으로, 또는전부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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