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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토지거래 1백8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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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價변동율]은 3년만에 소폭 상승"

지난해 전국에서 이뤄진 토지거래 건수가 1백만건이넘는 것으로 조사됐다.또 전년대비 지가변동률은 92년이래 처음으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토지공사는 23일 국회에 제출한 업무현황 자료에서 지난 92~95년 전국 2백45개 시.군.구에서이뤄진 토지거래현황을 조사한 결과 작년에 모두 1백8만3천건의토지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92년에 이뤄진 89만2천건, 93년 85만8천건, 94년 96만6천건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또 토지공사가 투기우려지역에 대한 부동산투기 방지를 목적으로 조사하는 전년대비 지가변동률의 경우 92년에 1.27%%, 93년 7.38%%, 94년 0.57%% 각각 하락했던 것과는 달리 작년에는 0.55%% 오른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면적규모는 작년에 3억7천7백만평으로 조사기간 중 가장 컸으며, 92년에는 3억6천5백만평,93년 2억7천만평, 94년에는 2억9천7백만평이었다.

이밖에 건당 평균거래면적은 작년에 3백49평으로 92년의 4백9평에 이어 두번째로 컸으며 93년에3백15평, 94년에는 3백8평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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